올림픽축구대표팀(U-23)이 22일 강원도 강릉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소집훈련을 하고 있다. 선수들이 볼 뺏기 놀이를 하고 있다.
강릉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