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석 ‘못 잡을거 같아’ [포토]

입력 2022-03-28 15: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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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시범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키움 1루주자 김혜성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스포츠동아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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