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설’ 현아♥던, 실제 커플이라 나오는 케미 [화보]
공개 커플 현아와 던의 화보가 공개됐다.
현아와 던은 스타일 아이콘답게 다양하고 감각적인 룩을 선보였다. 오랜 커플답게 손을 꼭 잡고 자연스러우면서도 훈훈한 케미스트리를 드러내기도 했다.
2016년부터 연애 중인 현아와 던은 지난달 SNS에 프러포즈링 사진을 공개해 결혼설에 휩싸였다. 당시 던은 인스타그램에 “MARRY ME(결혼해줘)”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현아와 던이 독특한 디자인의 프러포즈링을 하고 손깍지를 끼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프러포즈링은 던이 현아를 위해 오팔과 다이아몬드 등으로 맞춤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아도 같은 영상을 자신의 SNS에 게재하며 “당연히 Yes지”라고 프러포즈를 받아들였다. 그는 프러포즈링 사진을 올리며 “고마워 고맙고 늘 고마워”라고 애틋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결혼설과 관련해 두 사람도 소속사도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공개 커플 현아와 던의 화보가 공개됐다.
현아와 던은 스타일 아이콘답게 다양하고 감각적인 룩을 선보였다. 오랜 커플답게 손을 꼭 잡고 자연스러우면서도 훈훈한 케미스트리를 드러내기도 했다.
2016년부터 연애 중인 현아와 던은 지난달 SNS에 프러포즈링 사진을 공개해 결혼설에 휩싸였다. 당시 던은 인스타그램에 “MARRY ME(결혼해줘)”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현아와 던이 독특한 디자인의 프러포즈링을 하고 손깍지를 끼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프러포즈링은 던이 현아를 위해 오팔과 다이아몬드 등으로 맞춤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아도 같은 영상을 자신의 SNS에 게재하며 “당연히 Yes지”라고 프러포즈를 받아들였다. 그는 프러포즈링 사진을 올리며 “고마워 고맙고 늘 고마워”라고 애틋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결혼설과 관련해 두 사람도 소속사도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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