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하 ‘5이닝 못 채우고 강판’ [포토]

입력 2022-03-29 1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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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시범경기에서 5회초 2사 1, 2루 상황에서 두산 이영하가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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