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프로농구’ KGC인삼공사와 한국가스공사 경기에서 80-65 승리를 거두며 2연패에서 탈출한 KGC인삼공사 선수들이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안양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