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사 토레타, 모델로 김유정 발탁

입력 2022-03-30 19: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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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사의 수분·이온보충음료 토레타가 배우 김유정을 2년 연속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

지난해 토레타 광고 모델로 첫 발탁된 김유정은 특유의 생기발랄한 이미지로 토레타의 싱그러움을 전달, 10가지 과채수분과 이온을 포함한 수분 보충음료로서의 인지도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 또 트렌드에 민감한 2030 MZ세대 사이에서 ‘인간 토레타’로 불리며 일상 속 수분·이온보충을 돕는 음료로 큰 호응을 이끌었다.

김유정과 함께하는 토레타의 새 CF는 4월 온에어 예정으로 액티브한 활동 중 토레타와 함께하는 일상 속 ‘싱그러운 수분·이온보충’을 콘셉트로 촬영했다.

회사 측은 “늘 생기발랄하고 활기 넘치는 모습으로 대중에게 사랑받는 김유정씨의 매력과 ‘토레타’의 싱그러운 이미지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2년 연속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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