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이그 ‘너무 차가워’ [포토]

입력 2022-04-03 18: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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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0회말 1사 2루 키움 전병우가 끝내기 안타때 득점한 푸이그가 물세례를 받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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