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스 반 아우텐, 과즙미 팡팡 터지는 생기발랄함 [포토화보]
배우 데니스 반 아우텐이 소녀 같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뽐냈다.
4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거리에서 포착된 반 아우텐은 청바지에 빨간색 체크 무늬가 들어간 블라우스와 핑크색 구두를 매치한 사랑스러운 패션을 선보였다. 또한 사람들에게 밝게 인사하는 모습을 통해 생기발랄함을 더했다.
반 아우텐은 영국 배우이며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데니스 반 아우텐이 소녀 같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뽐냈다.
4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거리에서 포착된 반 아우텐은 청바지에 빨간색 체크 무늬가 들어간 블라우스와 핑크색 구두를 매치한 사랑스러운 패션을 선보였다. 또한 사람들에게 밝게 인사하는 모습을 통해 생기발랄함을 더했다.
반 아우텐은 영국 배우이며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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