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콘서트 매진’ 트와이스, 내달 추가 공연 [연예뉴스 HOT]

입력 2022-04-08 06:5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JYP엔터테인먼트

걸그룹 트와이스가 네 번째 월드투어의 미국 앙코르 콘서트를 매진시키자 추가로 공연을 열기로 했다. 트와이스는 5월 1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뱅크 오브 캘리포니아 스타디움에서 네 번째 월드투어 ‘쓰리’ 콘서트를 연다. 케이(K)팝 걸그룹 사상 최초의 북미 스타디움 공연이다. 6일 티켓을 오픈하자마자 2만2000석 모두 매진됐다. 이에 5월 15일 추가 공연을 급히 결정했다. 이들은 앞서 2월 LA, 오클랜드, 포트워스 등 미국 5개 도시에서 콘서트를 연 바 있다. 23일과 24일 일본 도쿄돔 콘서트도 매진돼 25일 한 차례 공연을 추가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