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막기 김규민 ‘내가 거미손~’ [포토]

입력 2022-04-09 1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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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21-2022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의정부 KB손해보험의 남자부 챔프전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김규민이 가로막기를 성공시킨 후 환호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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