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이벤트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LG에어로타워 공기청정팬, 스마트카라 음식물처리기, 캉골 에코백, 러쉬 기프트 세트 등을 선물한다. KT는 지난 10년간 디지털명세서를 이용해 탄소배출 5400톤의 감소, 약 18만7000 그루의 나무를 심은 효과를 거두는 등 환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문자와 앱, 이메일 형태의 디지털명세서 외에도 통신업계 최초로 ‘네이버명세서’와 ‘모바일통지명세서’를 지난해 1월 도입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