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어림없지’ [포토]

입력 2022-04-13 20: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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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NC 서호철이 2루 도루를 시도했으나 아웃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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