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에서 열린 KLPGA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5번홀에서 갤러리들이 코로나 19로 제한된 입장이 허용되어 김세영의 티샷을 지켜보고 있다.
여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