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영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초대 챔피언 향한 박수’ [포토]

입력 2022-04-17 17: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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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에서 열린 2022 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시상식에서 박지영이 최종 합계 18언더파 270타를 기록하며 초대 챔피언에 올라 고문성 페럼클럽 대표, 최항석 엘앤피코스메틱 부회장, 이영성 한국일보 대표, 김순미 KLPGA 수석부회장, 김광철 FMK 대표(왼쪽부터)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여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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