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2021-2022 도드람 V리그 시상식’에서 MVP를 수상한 KB손해보험 케이타와 현대건설 양효진, 조원태 총재를 비롯한 수상자들과 시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용산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