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주간아이돌’
20일 ‘주간아이돌’에는 여섯 번째 싱글앨범 ‘사랑도둑 (Cupid)’으로 돌아온 DKZ, 두 번째 미니앨범 'RE=LOAD(리로드)'로 컴백한 JUST B가 출연한다.
그 중 최근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시맨틱 에러’ 추상우 역할을 맡으며 큰 인기를 얻은 DKZ 재찬은 이날 방송에서도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재찬이 속한 그룹 DKZ 역시 종영 이후 더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며 데뷔 3년 만에 역주행돌로 급부상했다.
특히 DKZ 재찬은 ‘주간아이돌’에서 ‘시맨틱 에러’ 명장면을 재연했다. 이어, 재찬의 명대사인 “10분 그 이상은 안 돼요”를 DKZ 멤버가 애교 버전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그에 맞서 JUST B도 강력한 애교를 선보여 스튜디오가 후끈 달아올랐다.
'주간아이돌'은 4월 20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MBC M, 밤 12시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