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준 ‘심우준 형 수비 최고’ [포토]

입력 2022-04-20 21: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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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7회말 무사 LG의 내야 땅볼 때 KT 소형준이 호수비를 펼치 심우준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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