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의 ‘피치 파워’ 버프 받아볼까

입력 2022-04-22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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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끝나면 뭐 할까요?” 블랙야크 트레킹화 ‘343 피치 GTX’를 신고 아웃도어룩을 선보이고 있는 아이유. 자켓은 오버핏의 ‘M인피니움GTX아노락’, 등에 맨 가방은 티어드롭형 배낭인 ‘프라임12’다. 사진제공|블랙야크

블랙야크 “등산·하산·일상, ‘343’ 효율로 즐기세요”

아이유와 트레킹화 ‘343 피치 GTX’ 캠페인
걸을수록 안정된 움직임과 편안한 기능성 제공
국내 페트병 재활용한 인솔로 환경까지 챙겨
여유로운 핏의 아노락 고어자켓 코디도 눈길
블랙야크가 등산화 ‘343 시리즈’를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산행 후 남은 에너지로 일상을 즐기자는 지속 가능한 산행을 추천했다.

343은 등산 30%, 하산 40%, 일상 30%의 효율적인 에너지 배분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앞서 선보인 ‘343 아크(ARC) GTX’에 이어 ‘343 피치(PITCH) GTX’를 새롭게 출시하며 등·하산 후 일상의 피치를 올리는 메시지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블랙야크가 전속 모델 아이유와 함께 공개한 ‘343 피치 GTX’ 캠페인 영상 속에서 아이유는 산 정상에서 시청자에게 말을 거는 듯 화면을 바라보며 “우리 이거 끝나고 뭐할까?”라고 질문을 던진다. 이어 “자전거? 클라이밍? 캠핑 갈까?”라며 지친 기색 없이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등·하산 후 하고 싶은 활동들을 나열한다. 이어 “피치 파워”라고 외치며 그만의 ‘정상의 노하우’에 ‘343 피치 GTX’가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영상에서 블랙야크가 새롭게 선보인 ‘343 피치 GTX’는 여행은 물론 일상에서도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트레킹화로 걸을수록 에너지가 집중되는 ‘에너지 리턴 시스템’이 적용됐다.

블랙야크 ‘에너지 리턴 시스템’은 보행 시 발의 흔들림을 제어하고, 걸을 때 발생하는 에너지를 추진력으로 바꿔주는 트위스트 컨트롤 시스템과 고어텍스 인비저블 핏으로 뛰어난 방수 및 투습력 등 편안하고 안정적인 움직임에 최적화된 기능성을 제공한다. 여기에 이노맥스와 국내 페트병을 재활용한 원사를 적용해 만든 인솔로 항균, 향취, 땀 흡수 등 기능성에 환경까지 생각했다.


●‘고어자켓, 롱티+롱 삭스’, 조금 더 특별한 피치 코디

신발을 챙겼다면 아이유가 픽한 ‘피치 코디’ 제안으로 ‘조금은 특별한’ 아이템을 눈 여겨 보자. 아이유는 화보에서 오버핏의 아노락 고어 자켓으로 스타일을 살린 캐주얼한 착장부터 엉덩이를 덮는 긴 기장의 티셔츠와 롱삭스로 여성스러움을 살린 착장까지 등·하산 후 일상과 여행에서도 입을 수 있는 MZ 여성들을 위한 피치 코디 연출법을 소개했다.

여유로운 핏과 스타일, 활용도가 높은 ‘M인피니움GTX아노락’은 아노락 형태의 고어 자켓이다. 투습 기능이 좋은 고어텍스 인피니움 소재를 겉감에, 뒷면에는 코팅이 없는 소재를 사용해 땀과 내부 습기를 효과적으로 배출해준다. 앞쪽에는 크기가 큰 포켓 지퍼가 스타일과 수납성을 모두 살려주며, 오버사이즈 핏으로 넉넉한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다.

국내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원사에 항균 기능을 더한 안심 주머니를 적용해 기능적이면서도 친환경적이다. 색상은 라이트 핑크, 실버, 블랙 3가지다.

화보에서 아이유가 긴 기장의 티셔츠와 함께 연출한 핑크색 아우터는 ‘M에이브2자켓’이다. 전제 메쉬 조직 원단을 적용해 여름철까지 입을 수 있으며 허리 스트링 디테일을 더해 다양한 실루엣 변형이 가능하다.

‘M벌룬티셔츠’는 여름 여성용 니트 반팔 티셔츠로 이중 조직 면과 폴리에스터 원단을 사용해 비침이 적다. 깨끗한 소재 표면을 위해 가공 처리를 했으며 국내 페트병을 재활용한 원사가 적용돼 친환경적이다. 아이유처럼 화이트 제품에 핑크색 아우터를 매치하면 여성스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코디를 완성할 수 있다.

함께 매치한 등산 가방 ‘프라임12’는 단기 산행에 사용하기 좋은 티어드롭형 배낭이다. 일반 나일론 원단보다 가볍고 내마모성이 뛰어난 로빅 원단을 사용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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