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초아, 전성기 미모 그대로네 [화보]
가수 초아의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초아는 우아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애쉬 브라운의 헤어 컬러와 레드 드레스로 시크한 느낌을 자아내기도 했다.
AOA 출신으로 복귀 후 1년 반 만에 첫 솔로곡 ‘YESTEDAY’을 발표한 초아는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하나부터 열까지 공을 들여 작업한 앨범”이라고 말했다. 그는 어린 나이에 가수의 꿈을 이룬 만큼 공감과 위안을 담은 음악을 꾸준히 들려줄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은 바람을 전했다.
초아의 화보는 싱글즈 5월호에서 확인 가능하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가수 초아의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초아는 우아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애쉬 브라운의 헤어 컬러와 레드 드레스로 시크한 느낌을 자아내기도 했다.
AOA 출신으로 복귀 후 1년 반 만에 첫 솔로곡 ‘YESTEDAY’을 발표한 초아는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하나부터 열까지 공을 들여 작업한 앨범”이라고 말했다. 그는 어린 나이에 가수의 꿈을 이룬 만큼 공감과 위안을 담은 음악을 꾸준히 들려줄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은 바람을 전했다.
초아의 화보는 싱글즈 5월호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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