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철 ‘공이 안와’ [포토]

입력 2022-04-28 2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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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2루 KIA 폭투 때 KT 2루주자 조용호가 홈까지 달려 세이프 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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