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피파’ 국가대표 후보에 김병권·곽준혁

입력 2022-05-0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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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온라인4’ 국가대표 후보로 선발된 곽준혁, 김병권과 신보석 감독(왼쪽부터).사진제공|한국e스포츠협회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종목 ‘피파온라인4’ 한국 국가대표 후보로 김병권과 곽준혁이 선발됐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4월29일부터 5월1일까지 서울 상암동 아프리카 콜로세움 e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피파온라인4 국가대표 선발을 위한 최종 결선에서 김병권, 곽준혁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국가대표 후보가 됐다고 2일 밝혔다. 두 선수는 아시안게임 경기력향상위원회와 한국e스포츠협회장의 승인을 거쳐 최종 국가대표로 선발될 예정이다. 감독은 피파온라인4 선수, 크리에이터, 해설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 중인 신보석 감독이 맡는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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