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명 “‘스물다섯 스물하나’ 지승완, 싱크로율 40%” [화보]
배우 이주명의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이번 화보에서 이주명은 모델 출신답게 유니크한 매력을 뽐내며 멋진 포즈를 척척 해냈다. 촬영장에서 특유의 에너지와 웃음으로 촬영을 이끌어갔다는 후문이다.
이주명은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지승완과 나의 싱크로율은 40% 정도다. 의리 있는 모습이 가장 비슷하다”며 “지승완 덕분에 많은 것을 배웠고 지승완으로 살아볼 수 있어 행복했다”고 고백했다. 실제 성격에 대해서는 “웃음이 많다”며 “생각이 많지만 고민은 담아두지 않는 편이다. 문제가 생기면 바로 푸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이주명은 청춘과 사랑에 대해 “청춘은 쩌릿한 느낌, 사랑과는 다르다”라며 “사랑이란 우리 삶에 없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이주명은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로 “모델을 하며 사진이 아닌 영상 안에 내 감정과 모습을 담고 싶었다. 느낌이 정말 다르다. 첫 연기할 때는 숨도 제대로 못 쉴 만큼 너무 떨렸던 기억이 난다”며 “나에게 연기는 즐기면서 잘해내고 싶은 것”이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배우 이주명만의 강점은 잘 웃고, 잘 감동받고, 잘 우는 점이다. 현실적인 이야기를 담은 작품과 우울한 감성, 로맨틱 코미디를 꼭 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이주명의 패션 화보와 인터뷰는 더스타 5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이주명의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이번 화보에서 이주명은 모델 출신답게 유니크한 매력을 뽐내며 멋진 포즈를 척척 해냈다. 촬영장에서 특유의 에너지와 웃음으로 촬영을 이끌어갔다는 후문이다.
이주명은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지승완과 나의 싱크로율은 40% 정도다. 의리 있는 모습이 가장 비슷하다”며 “지승완 덕분에 많은 것을 배웠고 지승완으로 살아볼 수 있어 행복했다”고 고백했다. 실제 성격에 대해서는 “웃음이 많다”며 “생각이 많지만 고민은 담아두지 않는 편이다. 문제가 생기면 바로 푸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이주명은 청춘과 사랑에 대해 “청춘은 쩌릿한 느낌, 사랑과는 다르다”라며 “사랑이란 우리 삶에 없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이주명은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로 “모델을 하며 사진이 아닌 영상 안에 내 감정과 모습을 담고 싶었다. 느낌이 정말 다르다. 첫 연기할 때는 숨도 제대로 못 쉴 만큼 너무 떨렸던 기억이 난다”며 “나에게 연기는 즐기면서 잘해내고 싶은 것”이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배우 이주명만의 강점은 잘 웃고, 잘 감동받고, 잘 우는 점이다. 현실적인 이야기를 담은 작품과 우울한 감성, 로맨틱 코미디를 꼭 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이주명의 패션 화보와 인터뷰는 더스타 5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