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수광 ‘폭투 틈타 홈을 노렸지만’ [포토]

입력 2022-05-10 20: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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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3회초 1사 3루 상황에서 LG의 폭투를 틈타 한화 3루주자 노수광이 홈으로 파고들었지만 LG 유강남에게 태그 아웃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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