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재 ‘위기 넘겼어’ [포토]

입력 2022-05-10 2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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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5회말 무사 1, 2루 LG의 병살타를 유도한 한화 장민재가 기뻐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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