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GOLF, ‘가맹비 없이’ 쇼골프 파트너사 모집

입력 2022-05-12 15: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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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GOLF가 코엑스에서 진행 중인 ‘쇼골프 창업 설명회’. 사업 확대 차원에서 가맹비 없이 프랜차이즈 파트너사를 모집하고 있다. 사진제공 | XGOLF

국내 최대 골프 부킹서비스 XGOLF가 운영하는 신개념 실외 골프연습장 ‘SHOWGOLF(쇼골프)’가 가맹비 없이 창업이 가능한 ‘쇼골프 창업 설명회’를 열었다.

쇼골프는 12일부터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골프박람회 내에 쇼골프 부스를 마련하고 파트너사 모집에 나섰다.

XGOLF는 XGOLF연습장 논현점을 시작으로 장한평점, 김포공항점까지 골프연습장 직영점을 운영하며 운영 노하우를 축적했고, 현재 여의도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쇼골프는 자체 부스에서 쇼골프만의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창업 솔루션을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쇼골프가 내세운 콘텐츠는 ▲MZ세대를 겨냥한 힙한 ‘인테리어’ ▲키오스크와 ERP시스템을 적용한 ‘무인화시스템’ ▲공간에 구애받지 않는 론치모니터 ‘플라이트스코프(Flightscope)’ ▲XGOLF 플랫폼 내 실제 골퍼의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홍보지원 등 기존과는 다른 접근 방식으로 신개념 골프연습장을 선보이고 있다.

이미 쇼골프는 쇼골프타운 김포공항점을 운영하며 국내서 찾아보지 못한 ‘힙’한 인테리어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연습장의 모든 곳이 ‘포토존’이 되는 화려한 ‘그래피티 인테리어’를 도입해 내장객에게 골프 연습만이 아닌 색다른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또 패밀리 타석을 설치해 온 가족이 함께하는 골프 복합 문화공간을 만들었다.

앞으로 XGOLF는 제휴 파트너사에 효율적인 무인화시스템을 적용할 방침이다. 자체 ‘Xpartners 통합관리시스템’을 적용해 웹, 모바일용 회원관리 프로그램으로 언제, 어디서든 회원관리와 매출현황 파악이 가능하도록 했다. 직접 개발한 모바일 예약 시스템과 키오스크 설치 역시 고객의 편의를 위해 준비했다. 고객은 모바일로 실시간 타석 현황 확인이 가능하고 예약부터 결제까지 앱에서 손쉽게 진행할 수 있다. 현장에서도 키오스크를 활용해 대기 없이 타석 선택과 예약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사항은 플라이트스코프 도입. 전 세계적으로 검증받은 론치모니터 브랜드인 플라이트스코프의 제품을 도입할 예정이라 많은 골퍼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이 외 XGOLF는 플랫폼DB를 활용한 마케팅, 홍보, 모객 모델 구축을 지원한다.

쇼골프의 인테리어부터 무인화시스템, 론치모니터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올인원 솔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쇼골프 부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스에서 창업상담 신청 시 추억의 캡슐 뽑기권 제공, 상담을 완료하면 카앤피플 상품권과 뽑기권 2회를 추가 증정한다.

XGOLF의 조윤혁 본부장은 “골프업계는 MZ세대의 유입으로 큰 변화를 겪고 있다. XGOLF는 골프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연령층의 골퍼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수많은 시도와 성공사례를 축적해왔다”며 “골프장 창업에 관심이 있는 모든 예비 창업자들에게 쇼골프만의 축적된 노하우와 기회를 제공하는데 무한한 역량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쇼골프 창업 설명회는 코엑스 A홀에서 15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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