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권수 ‘못 잡아야해’ [포토]

입력 2022-05-12 20: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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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열렸다. 6회초 무사 1,2루 두산 안권수의 번트 타구를 키움 이지영이 잡으려 했으나 놓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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