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보고 놀란 손님, 김혜수 보더니 “꺄악”(어쩌다 사장2)

입력 2022-05-12 2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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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사장2’ 조인성을 보고 놀란 손님이 김혜수를 발견하고는 소리를 질렀다.

1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2’에서는 영업 8일차를 맞이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 손님은 계산을 하며 주방에 있는 조인성에게 시선을 떼지 못했다. 이에 차태현은 조인성을 향해 “인성아 여기 좀 봐줘”라고 말했다.

조인성은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한 뒤 주방에서 나와 팬과 악수했다. 이때 팬은 주방에 있는 김혜수를 보고는 소리를 질렀다.

차태현은 “이게 대박인거야”라고 웃었고, 김혜수는 자신을 알아본 팬에게 다가와 인사를 나눴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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