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서연 ‘병살로 끝내자’ [포토]

입력 2022-05-22 15: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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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경동고와 대전고의 32강전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1루 경동고 3번 타자 임서준의 내야 땅볼 때 대전고 유격수 홍서연이 1루주자 최진원을 포스 아웃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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