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인천고와 개성고의 32강 경기에서 5회초 2사 1루에서 개성고 김찬수가 안타를 날린 후 환호하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