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차스테인, 인간 레몬 등장…숏컷도 찰떡 소화 [포토화보]
배우 제시카 차스테인이 레몬 같은 상큼발랄한 패션으로 화제가 됐다.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영화 세트장에서 포착된 차스테인은 노란색 원피스에 밀짚 모자를 매치해 휴양지에 온 것 같은 패션으로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차스테인은 2022년 영화 ‘타미 페이의 눈’으로 많은 평론가들과 대중들로부터 호평을 받았고, 오스카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제시카 차스테인이 레몬 같은 상큼발랄한 패션으로 화제가 됐다.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영화 세트장에서 포착된 차스테인은 노란색 원피스에 밀짚 모자를 매치해 휴양지에 온 것 같은 패션으로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차스테인은 2022년 영화 ‘타미 페이의 눈’으로 많은 평론가들과 대중들로부터 호평을 받았고, 오스카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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