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 CJ, ‘위믹스 구단 랭킹’ 1만 포인트 돌파…대보건설 3계단 상승 [위믹스 KPGA 프로골프 구단 리그]

입력 2022-06-06 15: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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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가 ‘위믹스 구단 랭킹’ 1만 포인트를 돌파하며 ‘위믹스 2022 KPGA 프로골프 구단 리그’ 독주를 이어갔다.


‘KB금융 리브챔피언십’ 종료 후 8539.32포인트로 위믹스 구단 랭킹 1위에 올랐던 CJ는 5일 끝난 ‘SK텔레콤 오픈 2022’에서 1623.1점을 추가해 1만162.42포인트로 위믹스 구단 랭킹 선두를 유지했다.


CJ는 SK텔레콤 오픈 2022에 5명이 참가해 구단별 포인트 1000점을 획득한 데 이어 공동 3위 김민규(21)가 516점, 공동 39위 배용준(22)이 86.23점, 공동 59위 최승빈(21)이 10.87점, 이재경(23)과 정찬민(23)이 각각 5점을 보태 1623.1포인트를 얻었다.


앞선 대회 각각 2위와 3위에 자리했던 하나금융그룹과 금강주택이 1위 CJ를 추격했지만 지난주와 동일한 순위를 지키는 데 만족해야했다.


박은신(32)이 빠진 하나금융그룹은 SK텔레콤 오픈 2022에서 구단별 포인트 1000점에 공동 20위를 기록한 함정우(28)가 213점, 공동 26위 한승수(36)가 174점을 각각 획득하며 누적 9563.87포인트를 기록했다.


금강주택은 구단별 포인트 1000포인트에 공동 13위 최호성(49)이 282.72점, 옥태훈(24), 허인회(35), 김영웅(24), 김승혁(36)이 각각 5점을 더해 누적 9457.45포인트를 기록했다.


이어 웹케시그룹과 케이엠제약이 9125.59포인트와 8992.43포인트로 각각 4위와 5위에 위치했다. 대보건설은 최민철(34)과 고군택(22)의 활약으로 8211.03포인트를 기록하며 앞선 대회에 비해 3계단 오른 7위에 랭크됐다.


위메이드가 타이틀 스폰서인 위믹스 2022 KPGA 프로골프 구단 리그는 금강주택, 대보그룹, 도휘에드가, 무궁화신탁, 볼빅, 신한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 우성종합건설, 웹케시그룹, 지벤트, 케이엠제약, 하나금융그룹, 휴셈, BRIC, CJ, DB손해보험, NH농협은행, SK텔레콤, COWELL(코웰)까지 총 19개 구단이 참여하고 있다.


위믹스 구단 랭킹은 9일부터 12일까지 펼쳐지는 ‘제65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이후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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