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은, 30대 되더니 성숙미 물씬 [화보]
가수 겸 배우 이지은(아이유)의 반소매 화보가 공개됐다.
‘Relax for Next Creativity’를 콘셉트로 한 이번 화보는 게임이 끝난 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다음을 창의적으로 구상하는 이지은의 모습을 담았다. 사진 속 그는 빅로고 반소매부터 일러스트 반소매까지 다양한 티셔츠를 활용해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데님을 활용해 특유의 멋스러움을 살린 여름 스타일을 연출하는가 하면 화사하고 발랄한 느낌부터 성숙한 분위기까지 팔색조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한편, 이지은은 첫 상업영화 ‘브로커’로 8일 관객들을 만난다.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로 제75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주연 배우 송강호가 국내 최초 남우주연상을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가수 겸 배우 이지은(아이유)의 반소매 화보가 공개됐다.
‘Relax for Next Creativity’를 콘셉트로 한 이번 화보는 게임이 끝난 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다음을 창의적으로 구상하는 이지은의 모습을 담았다. 사진 속 그는 빅로고 반소매부터 일러스트 반소매까지 다양한 티셔츠를 활용해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데님을 활용해 특유의 멋스러움을 살린 여름 스타일을 연출하는가 하면 화사하고 발랄한 느낌부터 성숙한 분위기까지 팔색조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한편, 이지은은 첫 상업영화 ‘브로커’로 8일 관객들을 만난다.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로 제75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주연 배우 송강호가 국내 최초 남우주연상을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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