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군, 갑작스런 강민호 부상에 1회부터 포수 출전 [포토]

입력 2022-06-07 20: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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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이닝 종료 후 삼성 김태군이 오재일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1회말 강민호의 갑작스런 부상으로 김태군이 포수로 출전했다.
사직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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