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부산 뜬다 [공식]

입력 2022-06-07 21:5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마동석 부산 뜬다 [공식]

영화 ‘범죄도시2’가 11일 부산 무대 인사를 확정했다. 흥행의 주역 마동석, 최귀화, 하준 및 베트남 촬영의 신스틸러 ‘박영사’ 역의 이주원이 영화의 도시 부산에 방문, 직접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자세한 일정은 ABO엔터테인먼트 SNS와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부산 영화의전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석자는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범죄도시2’는 역대급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 개봉 첫날 팬데믹 이후 한국 영화 최고 오프닝, 개봉 2일 100만, 4일 200만, 5일 300만, 7일 400만, 10일 500만, 12일 600만, 14일 700만, 18일 800만, 20일 900만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 6일 932만명을 기록한 가운데 팬데믹 이후 최초로 ‘천만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