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준 ‘어제 패배를 설욕하자’ [포토]

입력 2022-06-08 20: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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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KT 소형준이 역투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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