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원 ‘실점 했지만 깔끔한 병살 처리’ [포토]

입력 2022-06-08 20: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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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2회말 1사 1, 2루 두산의 내야 땅볼 때 한화 2루수 정은원이 1루주자를 포스 아웃시킨 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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