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판 직후 최재훈과 이야기하는 문동주 [포토]

입력 2022-06-09 20:4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3회말 무사 만루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온 한화 문동주가 더그아웃에서 동료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