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준혁 ‘배트가 부러져도 적시타는 못 참아’ [포토]

입력 2022-06-12 19: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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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1회말 2사 2, 3루 SSG 오준혁이 2타점 우전 적시타를 치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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