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형 감독 ‘의산아 데뷔 홈런 축하한다’ [포토]

입력 2022-06-12 19:5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2회말 2사 1, 2루 SSG 전의산이 중월 3점 홈런을 쳐낸 뒤 김원형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