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평화마라톤대회, 1000여 명 참석 진행

입력 2022-06-13 1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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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의 민족정신을 이어받고 실천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안중근 평화마라톤 대회’가 12일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진행됐다.

안중근평화재단청년아카데미가 주최한 이날 대회에는 1000여명의 시민이 참가했다. 최관준 대표는 개회사에서 “지난 10년 넘게 매년 열렸던 마라톤 대회를 지난 2년간 열지 못했다“며 ”아직도 코로나19 가 완전 종식된 것은 아니지만 안중근 정신이 절실한 시기에 우리들이 출발선에 섰다“고 강조했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마라톤 대회는 이번에 여의도 여의나루역 한강시민공원에서 출발해 양화대교를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했다. 참가자에게는 안중근 단지 마크를 증정했다.

안중근평화재단청년아카데미는 매년 마라톤대회를 비롯해 웅변대회와 평화축구대회 및 테니스대회, 등반대회 등을 개최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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