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관광협회, 관광업계 뉴딜일자리 사업 추진

입력 2022-06-13 14: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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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단체 빠른 회복 위한 관광분야 청년 인력지원
전문관광인 현장실무 경험 및 채용, 직무교육 지원
서울시관광협회는 서울시와 함께 관광업계의 빠른 회복지원과 서울 관광업계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2 서울형 뉴딜일자리 관광분야 청년 인턴사업’을 추진한다.

서울 소재 40~80여 관광단체(사업체)를 선정해 필요한 관광 인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관광 전공자 및 경력자를 인턴사원으로 모집해 인력을 필요로 하는 기업체 및 단체로 파견하여 6개월간 해당 단체(업체)에서 관광분야 전문 인력으로 성장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위해 관광 전공자, 경력자 등 101명의 미래 전문 관광인을 14일까지 모집해 합격자에게는 해당 업종의 직무교육과 맨토링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뉴딜일자리 근무 경험을 취업과 창업으로 연계하있도록 협회 차원의 지원과 함께 관광 관련 각종 자격증 취득, 어학 응시료 등 필요한 교육훈련 비용을 연간 15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양무승 서울시관광협회 회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 재건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절실하게 구직 현장을 찾는 청년들에게 일경험을 넘어 안정적인 채용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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