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코타 존슨, 미니 원피스로 뽐내는 우아한 각선미 [포토화보]
배우 다코타 존슨이 우아한 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포착된 존슨은 깔끔하지만 과감한 노출이 있는 화이트 미니 원피스를 입고 완벽한 각선미를 뽐냈다.
존슨은 고담 어워즈에서 4관왕을 차지한 영화 ‘로스트 도터’에서 니나 역을 맡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다코타 존슨이 우아한 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포착된 존슨은 깔끔하지만 과감한 노출이 있는 화이트 미니 원피스를 입고 완벽한 각선미를 뽐냈다.
존슨은 고담 어워즈에서 4관왕을 차지한 영화 ‘로스트 도터’에서 니나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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