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만호 코치 ‘빨리 훈련하러 가!’ [포토]

입력 2022-06-16 16: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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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 앞서 KT 최만호 코치와 조대현이 장난을 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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