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 허용에 아쉬운 오원석 [포토]

입력 2022-06-22 21: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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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두산 공격 때 동점을 허용한 SSG 선발 오원석이 이닝 종료 후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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