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티호텔 마포, 메타버스 홈트 ‘야핏 사이클’ 체험존 오픈

입력 2022-06-29 16: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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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호텔 최초, 투숙객은 무료 이용
가상 라이딩 홈트, 헬시 플레저 체험
롯데시티호텔 마포가 국내 호텔 최초로 ‘야핏 사이클’ 체험존을 오픈했다. 야핏 사이클은 가상세계에서 게임을 하듯 운동할 수 있는 메타버스 기반의 홈트레이닝(이하 홈트) 서비스이다. 카카오 계열 에듀테크 기업 야나두에서 개발해 출시 6개월 만에 매출 100억, 올 1분기 15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급성장했다.

롯데시티호텔 마포는 호텔 내 피트니스 센터에 야핏 전용 사이클 2대를 설치하고 운동 인증샷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구성했다. 건강 관리의 재미를 공유하고 인증하고 싶어하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의 확산에 발맞춰 색다른 홈트 서비스를 도입했다는 것이 호텔측의 설명이다.

야핏 사이클은 전용 앱이 깔린 태블릿 PC와 연동된 기기를 이용해 세계 주요 도시의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홈트를 즐기고, 다른 사람들과 가상대결을 펼칠 수도 있다. 별도의 이용권 구매가 필요한 서비스지만 투숙객은 체험존에서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체험존 오픈을 기념한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사이클 라이딩 중 메타버스 내 롯데시티호텔의 도로 표지판을 발견했을 때 캡처 후 해시태그를 단 인증샷을 개인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무료 숙박권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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