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천 취소된 야구장에 홀로 남은 이재학 [포토]

입력 2022-06-29 19: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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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NC 이재학이 캐치볼을 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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