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후 5시40분부터 60분간 열리며, 고객 초청 등 ‘생일 파티’ 콘셉트로 꾸민다. 6일 누적 주문금액 30억 원을 달성한 ‘살치살 한판 명작’, 7일 1년 만에 선보이는 ‘국내산 손질문어’를, 8일 매회 매진을 기록하고 있는 ‘부처리 블랙라벨 목등심 세트’를 선보인다.
강재준 롯데홈쇼핑 식품리빙부문장은 “2019년 첫 선을 보인 ‘김나운의 요리조리’가 고객의 높은 호응으로 론칭 3주년을 맞았다”며 “고물가 시대에 집밥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고객 니즈를 반영한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 가격의 먹거리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