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욱♥야옹이, “뭘 해도 사랑스러워” 이 정도면 신혼여행 각

입력 2022-07-17 09:4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웹툰 작가 전선욱이 연인 야옹이 작가에 대한 애정을 가득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전선욱은 15일 자신의 SNS에 연인 야옹이 작가와 이탈리아 여행 중 촬영한 사진을 여럿 게재했다.

그는 "베스트샷"이라며 야옹이 작가와 화이트 커플룩을 착용하고 숲길을 걷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또 여행지 곳곳을 누비는 야옹이 작가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 공개하며 "귀여워" "언제 어디서든 뭘해도 예쁘고 사랑스럽네"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아 연인을 향한 팔불출 면모를 드러냈다.

전선욱 작가와 야옹이 작가는 2020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최근 유럽 여행을 함께 다니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전선욱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연예스포츠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