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뛰기 국가대표 우상혁이 3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메달획득에 대한 포상금 수여식 겸 세계다이아몬드 파이널 대회 출정식에서 임대기 대한육상연맹 회장, 김도균, 이광필, 윤종형 코치(왼쪽부터)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