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빈 ‘안타를 만들자’ [포토]

입력 2022-08-11 2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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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롯데 황성빈이 내야 안타를 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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